안전성과 사용성에 대한 고려를 해야한다.
사용성에 대한 검토는 설계개념과 방법은 국제적으로 동일한다.
안전성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접근방법이 있는데 기본개념은 외부에 작용하는 힘보다 부재저항성능이 더 크게 결정하는 것이다.
강구조인경우 허용응력도설계법(ASD)와 하중저항계수설계법(LRFD) 사용한다.
콘크리트인경우 극한강도설계법(USD)를 사용한다.
강구조설계법
1) 허용응력설계법
하중계수를 1로 하고 구조해석을 한다.
부재의 응력이 규정된 허용응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설계하는방법이다.
허용응력도는 일반적인 항복응력도를 1.5로 나눈 값으로 결정한다.
단기하중에서는 하중계수 1로하고 허용응력도 증대를 한다. 국내는 50%로 규정하고있다.
2) 하중저항계수설계법
하중계수와 부재의 저항계수를 사용하는 방법
부재강도는 단면의 형태에 따라 여러가지방법이 있으며, 전소성강도와 항복강도 또는 좌굴강도로 구분해 적절하게 선택할수 있다.
재료의 항복응력 외 인장강도를 기준으로 부재의 강도를 규정하고있다.
(1) 극한한계상태 ULS
- 기둥의좌굴
- 보의 횡 비틀림좌굴
- 인장부재 전다면의 항복
(2) 사용성한계상태 SLS
- 부재의 과도한 탄성처짐
- 바닥의 과도한 지동
- 장기 변형
콘크리트설계법
- 극한강도설계법 (USD)
- 하중계수와 부재의 저항계수를 사용하는방법
강도설계법은 콘크리트와 철근이 비탄성거동인 극한강도를 기초로 설계하는 방법으로
설계하중이 단면저항력이내로 설계하는 방법이다.
휨모멘트와 축력이 받는 부재에 대한 주요가정
1) 힘의 평형조건과 변형률적합조건에 만족한다.
2) 철근과 콘크리트의 변형률은 중립축으로부터 비례한다.
3) 부재의 콘크리트 압축연단의 극한변형률은 0.03이다.
4) 콘크리트 인장강도는 무시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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